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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비 오는 날, 창가에 앉아서 먹기 딱 좋은 김치전 레시피를 가져왔어요. 잘 익은 김치로 만드는 바삭하고 매콤한 김치전은 비 오는 날 분위기를 제대로 내주면서, 맥주나 소주 안주로도 최고예요. 집에 있는 재료로 15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어서 자주 해먹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.
김치전, 비오는날김치전, 김치전레시피, 바삭김치전, 초간단전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!
재료 (2~3인분 기준)
- 잘 익은 김치 300g
- 대파 2대
- 밀가루 1컵 (120g)
- 부침가루 ½컵 (60g)
- 계란 2개
- 물 150~180ml (반죽 농도 조절)
- 소금 약간
- 식용유 (튀김용) 넉넉히
간단 양념장 (찍어 먹는 간장)
- 간장 2큰술
- 식초 1큰술
- 설탕 ½작은술
- 참기름 ½작은술
- 통깨
15분 김치전 만드는 법
1단계 (준비 5분)
김치는 잘게 썰고,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. (김치 국물은 2~3큰술 정도 남겨두면 반죽에 넣어 감칠맛이 더 좋아져요.)
2단계 (반죽 만들기 3분)
큰 볼에 밀가루, 부침가루, 소금을 넣고 계란을 풀어 넣습니다.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된장국 정도의 농도로 반죽을 만듭니다. 썰어놓은 김치와 대파를 모두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.
3단계 (부치기 7분)
프라이팬을 충분히 달군 후 식용유를 넉넉히 두릅니다. 반죽을 한 국자 떠서 얇게 펼쳐주세요. 중불에서 앞뒤로 노릇노릇하고 바삭하게 부쳐줍니다.
비오는 날 김치전이 좋은 이유
- 바삭 매콤 : 김치의 맛이 제대로 살아있어요
- 15분 완성 : 비 오는 날 빠르게 만들기 좋아요
- 가성비 최고 : 3인분 기준 4,000원 이내
- 술안주 최고 : 맥주, 소주와 정말 잘 어울려요
- 초보자도 쉬움 : 반죽만 잘 섞으면 성공률 높음
더 맛있게 먹는 변형 TIP
- 해물 김치전 : 오징어나 새우를 조금 넣기
- 치즈 김치전 : 부칠 때 모짜렐라 치즈 살짝 올리기
- 바삭함 UP : 반죽에 전분 2큰술 추가
- 매운 맛 UP : 청양고추 송송 썰어 넣기
실제로 만들어 보니 이런 점 주의하세요!
- 전이 너무 두껍고 퍼져요 → 반죽을 더 얇게 펴주고, 물 양을 조금 줄여보세요.
- 바삭하지 않아요 →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, 불을 중불로 유지하며 한 번 뒤집은 후 기름을 살짝 더 둘러주세요.
- 김치가 너무 신 것 같아요 → 반죽할 때 설탕을 ½큰술 정도 추가하면 신맛이 잡혀요.
FAQ
Q. 반죽이 너무 묽어요?
A. 밀가루를 조금 더 넣거나 부침가루를 추가해서 농도를 맞춰주세요.
Q. 보관 방법은?
A. 바로 먹는 게 가장 맛있지만, 남으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1~2일. 먹을 때는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다시 구워 바삭하게 드세요.
비 오는 오늘, 따끈하고 바삭한 김치전 만들어 드시는 건 어떠세요?
만드신 후 사진과 후기를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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